쩜오

기본 이해

문의 전화에서 나오는 말, 이렇게 되물으면 됩니다

룸·세팅·초이스·TC·주대 같은 표현은 문의 전화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각 표현이 나왔을 때 무엇을 이어서 물어야 답이 구체적으로 돌아오는지, 여러 곳을 알아볼 때 답을 어떻게 나란히 적어 비교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문이 늘어선 복도

뜻만 알면 반, 되묻는 법까지 알면 전부

각 표현의 뜻은 쩜오란?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표현이 전화에서 나왔을 때 무엇을 이어서 물어야 하는지만 다룹니다. 같은 단어를 써도 매장이 담는 내용이 달라서, 되묻지 않으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표현별로 이어서 물을 것

  • “세팅은 이렇게 나갑니다” → 무엇이 몇 개 들어가는지, 그 구성이 처음 말한 금액에 포함인지.
  •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 그 절차에 비용이 붙는지, 붙는다면 어떤 단위로 계산되는지.
  • “TC는 따로입니다” → 시간 단위인지 인원 단위인지, 자리가 길어지면 어떻게 늘어나는지.
  • “주대는 얼마입니다” → 그 금액이 주류 값만인지, 전체 금액을 말한 것인지.
  • “연장 가능합니다” → 기본 시간이 얼마이고, 연장은 어떤 단위로 계산되는지.
  • “정찰제입니다” → 그 금액에 응대 비용과 부가세가 들어 있는지.

통화는 이 순서로

  1. 방문 날짜와 도착 시각, 인원을 먼저 말합니다. 조건이 있어야 답이 구체적으로 돌아옵니다.
  2. 기본 구성과 시간 기준을 듣습니다.
  3. 위의 표현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되묻습니다. 통화가 끝난 뒤에는 다시 묻기 번거롭습니다.
  4. 마지막에 “지금 말씀하신 금액에 부가세까지 포함인가요?”로 한 번 정리합니다.

답을 적어 두면 비교가 됩니다

두세 곳에 같은 순서로 묻고 항목별로 답을 나란히 적어 두세요. 총액 한 줄만 들으면 포함 범위가 달라 비교가 어긋납니다. 항목을 나눈 표와 질문 문장은 시스템·가격 페이지에 있습니다.

같은 곳을 다르게 부르기도 합니다

‘쩜오’와 ‘강남쩜오’는 뜻이 다르지 않습니다. 지역을 함께 말할 때 붙여 쓰는 표현일 뿐입니다.

한 매장을 두고 쩜오, 가라오케, 룸처럼 여러 말이 섞여 쓰이기도 합니다. 안내 글에서 쓰는 말이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인데, 이름만으로 영업 형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법령상 어떤 영업으로 나뉘는지와 노래방과 무엇이 다른지는 쩜오란?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름보다 확실한 것은 조건입니다. 룸 구성, 기본 주문, 시간 기준, 응대 비용을 물어보면 그 자리가 어떤 형태인지가 드러납니다.